우선 저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섬유종"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군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지만 섬유종은 말이 양성종양이지 혀 뿐만 아니라 피부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 중 하나라 전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건강염려증은 병원의 정확한 검사 후에도 "혹시라도 1%의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야?"라는
불안감 때문에 자꾸 검사를 받고 약을 지으며 경제적 손실이 커진다거나
이러한 걱정 때문에 내 생활에 집중을 하는데 지장이 생긴다면 진단가능합니다.
어떻게 보면 1년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신체적 컨디션은 변할 수 있지요. 수차례의 검사를 통해서
무언가 이상한 느낌은 있지만 병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으니 안도감을 느끼셔야 하구요.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긍정적인 경험이 필수적인데 하루종일 이러한 병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게 되면 이차적으로 우울증, 불안증을 많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건강염려증은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로 좋아질 수 있는 병입니다.
정신과 기록이 남아 보험 및 취직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구요.
100% 비밀 보장이 되기 때문에 법적 요구가 없는 한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우선은 병원의 검사결과를 믿고 현재 생활에 집중하시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를 시작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나서도 힘드시다면 언제든지 병원을 찾아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