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틱 증상이 있으시군요. 특히나 사회 생활 중에 불편감이 더해지신다면 맘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틱은 음성이든 동작이든 1달이상 지속되는 행동이 1년여 동안 유지될 경우를 말합니다. 뚜렛은 음성과
동작이 같이 나타나는 시기가 1년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고요.
아마도 증상이 조금씩 바뀌면서 또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있으면서(틱은 스트레스시에 심해지지요)
더 느끼는 부분은 틱장애의 특성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틱은 일상생활의 기능장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집중력이나 미세한 조작시에도 영향이 거의 없구요
다만 이로 인해 님과 같은 경우처럼 틱 자체가 아니라 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오히려 이것때문에 사회생활이
위축되는 경우 치료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상황으로도 조금 불편하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목을 받거나 나를 드러내야 하는 경우에
과도하게 긴장되시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긴장되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틱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긴장감의 신체적 증상이 대표적으로 목소리가 떨린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얼굴이 붉어진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불안이지만 지나치게 반응해서 역시나 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며 치료로 충분히 나아지실 수 있습니다.^^
틱과 사회불안에 대하여 적절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등을 병행하면 2-3개월후에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틱과 사회불안은 생물할적 연관성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만 틱이 어릴 적부터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앞에서 틱을 하는 내모습에 대해 부정적 자아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심리적 연관성은 있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도 충분히 극복가능하므로 희망을 잃지 마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